주택가격,전세가격이 진정되지 않고있다고 정부와 여당을 비난하지만
그들은 최소한 진정시키기위한 노력이라도 했습니다.
장관과 총장의 싸움이라고 비아냥거리지만
장관은 검찰의 개혁을위해 앞장선것이지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위해서
갈등을 빚은것이 아닙니다.
주택문제,전세문제도 시장에 맡기고 그냥 놔뒀다면 결과는 좋았을까요?
그래도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면 방관했다고 비난을 했겠죠?
검찰이,총장이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게 그냥 가만히 놔뒀다면
지금쯤 자정을해서 많이 좋아졌을까요?
지금보다 더 엉망진창이 되지는 않았을까요?
그랬다면 당신들은 뭐라고 했을까요?
정부와 여당은 그리고 법무부는 대체 뭐하고있냐고 비난하지 않았을까요?
그동안 국민의힘당은 당명바꾼거말고 한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어떤 대안을 내놓은적이 있나요?
머리맞대고 함께 논의하거나 다른 의견을 내서 설득을 해본적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