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盲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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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썰] ‘산 권력 수사’ 윤석열식 검찰개혁론의 맹점

001.

후배권력이 무서워 기계적인 중립에 빠진 한겨레도 

윤청장의 어거지에 무척이나 화가 난 모양이네요. 

이번에는 과감에게 적폐 검찰에 분명하게 잘못했다고 하네요. 

듣던중 반가운 의견 개진이네요. 

개비에쓰보다는 한겨레가 훨씬 낫네요. 

후배권력님 댁은 뭣때문에 월급적은 한겨레를 선택했나요?? 

그걸 곰곰히 생각하세요. 

조중동 갈 실력이 않되어서?? 한심한 후배님.. 

 

002.

그럼 살아 있는 권력 수사가 검찰개혁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고

또 그게 정의지

죽어 뒈져서 나자빠진 놈들 수사허는거야 아무나 다 허제.

행정법원 판결도 그런거 아녀.

검찰독립을 정의해 놓은 검찰청법을 몰각허지 마라.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에게 맹종허면 검찰의 중립이 위협을 받는다.

사설 쓸라면 핵심에 정직허게 접근을 혀야제
검찰중립이 중요한 요건이지만 그때문에 권력이

무너지게 되면 사회적으루다 더 큰 혼란을 초래헐수 있지않겠는가.

이런식으루다 국민에게 호소허고 동의를 구해야 허는 문제제.

사실을 어거지로 감추고 검찰이 더 큰 권력을 지향헌다는

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을 지어내고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를 감추려 국민들을 가르치려고만 들면 국민이

먼 비엉신이여 개호구들이여? 국민이 문빠 새끼들처럼 호구들이여?

언론이라는 새끼덜이 그런 배짱도 읎이 권력에 방향성을 워찌 제시허겄어.

그저 어용언론 노릇이나 허구 권력의 하수인 꼬붕노릇이나 허는 것이제.

그런 새끼덜이 무신 사설이구 칼럼이여 개늠에 새끼덜

 

003.

지금의 사태가 수십년간 독재정권에 부역, 아부하고,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약점을 파고 들어 각본수사, 표적수사를 해서

민주정부를 일어낸 검찰이 개혁 좀 하자니까,

급기야 윤석열이 대놓고 총질을 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은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