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로 밑에 동생이 김훈의 <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글을 보내왔다.
<望八>인 처지에 주위 사람들의 죽음을 통해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가?
思念, 思想, 그리고 痕跡 되물을 때가 아닌가? 부질없다. 살아 있는
그 시간까지 버리고 버리면서 살아가자.
김훈 글
어제는 바로 밑에 동생이 김훈의 <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글을 보내왔다.
<望八>인 처지에 주위 사람들의 죽음을 통해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가?
思念, 思想, 그리고 痕跡 되물을 때가 아닌가? 부질없다. 살아 있는
그 시간까지 버리고 버리면서 살아가자.
김훈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