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충격’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부인이 2000년을 전후한 시기에 진행된 홍익대 미대 입시 실기시험 후 딸과 함께 찾아와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당시 채점 위원이었던 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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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후보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표창장 의혹을 두고 "염치가 있어야지"란 발언을 한 바 있다.
똥과 재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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