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歷史

'三日天下' 金玉均

皐淡處士 2021. 5. 12. 12:50

news.v.daum.net/v/20210512082517120

 

일본 힘으로 개화를 꿈꾸다 처참하게 죽은 '삼일천하' 주인공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구한말 격동의 개화기, 우리 사회 지도자 중 가장 처참한 말로를 기록한 사람은 누구일까? 최익현 등 많은 선비들이 곡기를 끊고 자진순국을 했지만 그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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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말같은 이야기를 써여~
지금도
기득권들이 판을치고
일제의 잔재인.개껌들이
설쳐대는 꼴을 보고 있으려니
지금도 이런데..
그때는 오죽했겠니?
교수라는 분이
이런글을 아침부터 올린 의도가
뭘까 궁금해지네~
나라의 앞날을 걱정했던
그분들의
참담했던 현실이 보여지네요
우리의 역사속에
양반이라는 것들은
지금의 꼴도아닌 썩어빠진
기득권층이라고 볼수있지요..

 

002.

친일 공적으로 성공한 예도 있다..
일본군 장교. - 종말은 비참한 최후

 

003.

좋은 기사네요
잘봤습니다
결론은
외세에 의한 보국은 있을 수 없다
스스로를 지키는 길이 참이다
민중으로 부터의 일깨움
동학혁명의 정신을 이어받아
아직도
남아있는 구태한 수구무리들의
안일함을 혁파해야 겠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바로서게 하겠죠

 

004.

크게 차이가 없어...
당장 급진적으로 일본에 나라 팔아 먹으려는 김옥균
같은 민족의 피를 빨아 힘을빼고 일본에 매국할 사람을
모아모아서 열심히 순서대로 매국한 이완용
그놈이 그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