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24104532357
탈레반 잡혀간 아버지 구하려.. 남장하고 집 밖 나선 아프간 소녀 [왓칭]
2007년 ‘샘물교회’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서 한동안 잊혀졌던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최근 연일 뉴스에 오르내린다. 탈레반이 아프간 정부의 항복을 받아내고, 대통령은 비행기에 현금을 가
news.v.daum.net
001.
중동 지역은 약 600여년 전 무함마드란 놈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평화로웠을 텐데,
소아성애자 무함마드가 희한한 변태 논리로 싸질러논 것에 선동된 무지한 자들이
넘쳐나고 지들끼리 또 알라위파니 수니파니 시아파니 다투고 왕권이니 사회주의니
정치적으로 다투고 인종적으로 지역적으로 훈수 두는 온갖 나라들까지,
IS니 탈레반이니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니,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늪이라더라.
하나의 문제로만 싸우는 게 아니라서 도저히 해결이 날 수 없고 이슬람이란
종교가 일단 사라져야 가능할까. 감성팔이로 들어오면 큰일난다.
002.
아프간의 탈레반에 느끼는 혐오와 분노를
난 뉴스클릭해서 조선일보기사 뜨면 느낀다
제발 한국에서 사라져라
003.
그러나 불행히도 저 아이도 결국 성장해서 이슬람 자손을 증식시키는 충신한 무슬림일 뿐이다.
이슬람은 난민이건 불체자이건 남자건 여자이건 아이건 간에 이슬람 종교를 퍼뜨리는
악의 축일 뿐임. 한 여자가 열 명씩 이슬람 자녀들을 생산해내고 그 자녀들 중 100% 는
이슬람이 되고, 20~30%의 비율로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될 것이고, 10%는 테러리스트가 됨.
게다가 일부다처제와 미성년 강제 결혼으로 한 가정이 수십명씩 이슬람 자녀들을 생산해내기도 함.
한 마디로 이슬람 무슬림들은 백해무익
004.
일본이 조선 사람들을 공장으로 전쟁터로 끌고갔던 일제 강점기
그때 끌려가기 싫다던 조선 사람들 등을 악독하게 떠밀었던 조선일보
일본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나라와 민족을 버린 조선일보
너희들은 탈레반보다도 더 악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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