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06181849832
[단독] 김웅 "내가 최강욱 고발장 썼다..김건희 기억 안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여권 인사를 야당에 ‘고발 사주’하려 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윤 총장과는 관련 없다. (최강욱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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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웅이 떡열이 청부고발 = 선거개입
기자에게 윽박지르고 도리도리로
몸부림쳐봐야
석열이는 감방으로
째깍째깍 ! 구속시계
002.
이것도 완전 사깃꾼 이구만.
이래 태연스레 거짓말 하는것도 능력인가 천부적 소질인가?
혼자 잘난척 공정과 정의 그렇게 씨부리더니
국짐것들은 죄다 이 모양인가?
윤희숙이부터 아주 골고루 대국민 사기쑈에 능한 자들은 국짐아래 몽창 모였구만.
아사리판 이판사판 공사판 국짐은 해체가 답이다.
003.
몇 일 숨어서 생각해낸 변명이로구나...
전화기는 분실했겠지???손검사것도 분실일거고...
ㅋㅋㅋ 한치도 벗어나지 않아...
자살 안당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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