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이 바로 법무장관이 된다는 의미는
검찰왕국에서 일개 장관 따위는 검사장 수준의 직책이라는 뜻이다.
검사장보다 높은 지검장, 고검장들은 장관보다 높으신 분들이고,
검찰총장은 감히 법무장관하고 비교가 안되는 최고 존엄인거지.
이게 윤가놈 찍어준 개돼지들이 바라는 검찰왕국의 민낯이다.
찍어준 놈들 손가락이 아니라 손목을 잘라버리고 싶다.
순식간에 나라꼴이 이게 뭐냐, 이게.
스스로 검언유착, 조작하려했던 정황의 휴대폰도 까지 못하는 사람이..
법무부장관이라니.. 피의자로 있어도 모자를 사람에게 장관자리라니,
협치, 공동정부는 물건너가고, 오로지 검찰독재공화국만을 꿈꾸는 사람....
그 자리 오래갈거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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