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v.daum.net/v/20200719040211922
'박원순 의혹' 기자회견 그후..피해자는 두번 울고 있다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피해를 폭로한 전 비서 A씨의 근황과 입장에 관심이 쏠린다. A씨는 현재까지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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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황당하고 어이없고 피해자에게 미안했는데 갈수록 의구심이 든다.
뭐하나 증거라고 나온게 없네.다른 미투사건은 증거가 차고 넘쳐서
온 언론이 도배를 했는데 이번건은 증거는 없고 전부 말로만 증거가
있다고만 하니....또 이상한건 언론이 점점 이번건에 대해서 식어가는 느낌이드네....
뜬금없이 민주당 진성준이 헛소리를 1면에 도배를 하네?
미통당도 처음엔 아주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미투엔 관심없고
오로지 집값문제만 물고 늘어지네...뭐가 진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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