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說詩隨筆家

皐淡處士 2020. 10. 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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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의 <꽃>

내가 읽은 詩 (258)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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