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목격한 미국인 회고
https://news.v.daum.net/v/20220510195711680
[최초공개-전문입수] 5.18 목격한 미국인이 한글로 쓴 '광주의 열흘'
[소중한 기자] *관련 기사 : [최초공개] 5.18광주 목격한 미국인이 눈물로 쓴 '한글 수기' ▲ 평화봉사단 소속이었던 데이비드 돌린저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찍은 사진. ⓒ 데이비드 돌린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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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그래도 윤도리는 전훌라잉 마눌을 버젓이 초대하고 국민 혈세로 불법 경호중이고
서울대 총장 박봉식의 아들 위덕대 교수 박훈탁은 지만원처럼 광주 민주화운동이
북한군 소행이라 사자들 명예훼손하고 IMF주범 김영삼은 하나회 척결과 역사바로
세우기한다고 아크로비스타 대학살까지 조작,은폐하였으며 김대중은 취임후
곧장 전훌라잉을 사면해 버린 역사적인 어리석음과 광주피해자들에 대한
배신행위를 했던것을 부인해서는 안된다.
002.
그 당시 나는 전라남도 영암 출신으로 철원의 한 포병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었다.
갑자기 비상이 걸렸고 광주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군이 진압했다고 했다.
얼마 후 그 당시 근무했던 전 장병에게 정부로부터 `국난극복기장` 주었다.
자랑스럽게 받아 신주 받들듯이 집에 모셔 놓았다.
그러나 진실을 알게 된 이후 큰 충격을 받았고 당장 그 기장을 인근 저수지에 던져버렸다.
한참동안 죄책감에 응어리진 마음을 돌이킬 수가 없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스스로를 내 던진 영령들에게 너무나 죄스러울 따름이었다.
권력을 찬탈한 그놈들이 반역자인 것을 ...
003.
이 아픈 역사를 지금도 희화화하면서 웃고 조롱하는 이들이 많다.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 그리고 많은 기레기들
004.
현시각에도 大邱慶北은 이 사실 자체를 인정 안하는 사람들이 있다..